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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관리2

타이어 교체 (마모한계선, 편마모, 교체시기) 타이어가 5년 됐다고 무조건 갈아야 할까요? 저도 한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직접 교체를 결정하고 나서 보니, 기준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했습니다. 엔진오일 교환 중 정비사에게 편마모 지적을 받고 타이어 4짝을 전부 교체한 경험을 바탕으로, 타이어 교체시기를 판단하는 실질적인 기준을 정리했습니다.마모한계선과 생산연도, 두 가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타이어를 언제 갈아야 하냐는 질문에 "5년"이라고 딱 잘라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직접 겪어보니 이건 반만 맞는 말이었습니다.타이어 옆면 테두리를 살펴보면 네 자리 숫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게 바로 DOT 코드인데, 앞 두 자리는 제조 주차, 뒤 두 자리는 제조 연도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 '3219'라면 2019년 3.. 2026. 8. 25.
타이어 공기압 (냉간측정, TPMS, 적정공기압) 타이어 공기압은 냉간 상태와 열간 상태 사이에서 보통 1~2psi 정도 차이가 납니다. 저는 이 사실을 처음 확인했을 때 솔직히 좀 허탈했습니다. 그동안 "냉간이다, 열간이다, 4psi 이상 차이 난다"는 말을 너무 당연하게 믿고 있었거든요.냉간측정, 정말 그렇게 까다롭게 지켜야 할까타이어 공기압 관련해서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해보면 "반드시 냉간 상태에서 측정해야 한다", "주행 후에는 4psi 이상 올라가니 절대 그때 재면 안 된다"는 말이 넘쳐납니다. 저도 한동안 이 말을 철석같이 믿었습니다.여기서 냉간 상태(Cold Inflation Pressure)란, 차량이 최소 3시간 이상 주차되어 있거나 주행 전 타이어 온도가 외기 온도와 같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타이어가 아직 열을 받기 전의 상.. 2026.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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